기자 사진

성락 (rseong65)

멋진 폼의 중경이. 몇 년 전 찍은 사진입니다.

멋진 폼의 중경이. 몇 년 전 찍은 사진입니다.

ⓒ성락2005.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고향을 지키며 각종 단체에서 닥치는대로 일하는 지역 머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