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oygh)

경부 고속철 11-3 구간 당리터널 종점부 공사 현장. 경주 건천읍 송선리 일대. 터널 앞의 마을들(사진 왼쪽 민가들)이 집중적인 환경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경부 고속철 11-3 구간 당리터널 종점부 공사 현장. 경주 건천읍 송선리 일대. 터널 앞의 마을들(사진 왼쪽 민가들)이 집중적인 환경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녹색연합2005.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