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9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정규직 차별 철폐, 공무원 노동3권 보장 등을 촉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정규직 차별 철폐, 공무원 노동3권 보장 등을 촉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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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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