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당기위원회가 여성당직자폭행사건 가해자들을 제명에서 자격정지 4년으로 낮춰 징계하자, 서울시 여성위원회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이에 항의하며 당사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민주노동당 당기위원회가 여성당직자폭행사건 가해자들을 제명에서 자격정지 4년으로 낮춰 징계하자, 서울시 여성위원회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이에 항의하며 당사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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