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가정' 입구문. 이조판서를 지낸 손중돈 선생이 살던 집. 언덕에 위치해 형산강과 경주를 품은 경관이 일품. 계단과 축대는 역시 돌이다.

'관가정' 입구문. 이조판서를 지낸 손중돈 선생이 살던 집. 언덕에 위치해 형산강과 경주를 품은 경관이 일품. 계단과 축대는 역시 돌이다.

ⓒ추연만200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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