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1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중 박근혜 대표와 남경필 수석부대표가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뒤로 원희룡, 정병국 의원이 중진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중 박근혜 대표와 남경필 수석부대표가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뒤로 원희룡, 정병국 의원이 중진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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