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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오늘 점심식사는 솔방울 속에 있는 소나무 씨앗입니다. 고소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것입니다.

오늘 점심식사는 솔방울 속에 있는 소나무 씨앗입니다. 고소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것입니다.

ⓒ윤형권200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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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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