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죽을 끓이기 위해 늙은 호박을 손질하고 있는 유숙자 할머니. 그릇을 들고와 사갈 만큼 호박죽 맛도 끝내준다.

호박죽을 끓이기 위해 늙은 호박을 손질하고 있는 유숙자 할머니. 그릇을 들고와 사갈 만큼 호박죽 맛도 끝내준다.

ⓒ조경국2004.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