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38이라고 불리는 외국인 행위예술가가 전투기를 그리는 반전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이 작가는 “우리 모두는 테러리스트다”란 문구와 함께 그린 작품을 출입문 옆에 붙여 놓았다. 작가가 전투비행기를 그리고 있는 모습.

SP-38이라고 불리는 외국인 행위예술가가 전투기를 그리는 반전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이 작가는 “우리 모두는 테러리스트다”란 문구와 함께 그린 작품을 출입문 옆에 붙여 놓았다. 작가가 전투비행기를 그리고 있는 모습.

ⓒ이세길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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