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 2차 송환을 바라는 장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일 대구여성회 4층 강당에서 2차 송환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가운데 서있는 사람이 최고령자인 김원철(86)씨.

대구지역에서 2차 송환을 바라는 장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일 대구여성회 4층 강당에서 2차 송환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가운데 서있는 사람이 최고령자인 김원철(86)씨.

ⓒ평화뉴스2004.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