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회장(사진 왼쪽)이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장애인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만들어지도록 요청하고 있다.

주신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회장(사진 왼쪽)이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장애인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만들어지도록 요청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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