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도 창의군탑에서 처음 만나는 후손들. 왼쪽부터 러시아에서 온 왕산 증손녀 미라, 기라라이샤, 윤병석 회장, 외손 이항증, 권영조, 증손 허윤, 증손부 이민씨를 목발 짚은 윤우 부회장이 울먹이며 서로 인사시키고 있다.

13도 창의군탑에서 처음 만나는 후손들. 왼쪽부터 러시아에서 온 왕산 증손녀 미라, 기라라이샤, 윤병석 회장, 외손 이항증, 권영조, 증손 허윤, 증손부 이민씨를 목발 짚은 윤우 부회장이 울먹이며 서로 인사시키고 있다.

ⓒ박도2004.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