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마시러 들른 한 초등학교에서 만난 어린이가 부서진 나침반을 보여 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물을 마시러 들른 한 초등학교에서 만난 어린이가 부서진 나침반을 보여 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천선채20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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