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열린우리당 의원은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야유만 있고 박수는 없는`국회를 비판하며 "상생의 정치를 구호로만 떠들게 아니라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해 박수를 받았다. 김 의원의 발언을 듣던 의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성곤 열린우리당 의원은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야유만 있고 박수는 없는`국회를 비판하며 "상생의 정치를 구호로만 떠들게 아니라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해 박수를 받았다. 김 의원의 발언을 듣던 의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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