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여성 성 상품화"논란을 빚었던 여행안내책자(왼쪽은 1쇄판, 오른쪽 2쇄판)에서 비키니 입은 여성의 사진을 일부 삭제했다. 2쇄판은 지난 8일 발행했다.

전남도는 "여성 성 상품화"논란을 빚었던 여행안내책자(왼쪽은 1쇄판, 오른쪽 2쇄판)에서 비키니 입은 여성의 사진을 일부 삭제했다. 2쇄판은 지난 8일 발행했다.

ⓒ자료사진200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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