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교섭대표인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윤견일 이화의료원장과 보건의료노조 이용길 부위원장, 윤영규 위원장(왼쪽부터)이 서명한 합의안을 서로 교환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측 교섭대표인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윤견일 이화의료원장과 보건의료노조 이용길 부위원장, 윤영규 위원장(왼쪽부터)이 서명한 합의안을 서로 교환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장종원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