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간 손자가 휴가 나오며 먹이려고 밭을 가꾼다는 김영순(가명·74) 할머니가 자신이 가꾸는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고 계십니다.
군에 간 손자가 휴가 나오며 먹이려고 밭을 가꾼다는 김영순(가명·74) 할머니가 자신이 가꾸는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고 계십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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