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12일 밤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장향숙 우리당 비례대표 후보와 악수를 하고 있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12일 밤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장향숙 우리당 비례대표 후보와 악수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4.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