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5일 히로시마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호소'에 참석한 리실근 회장이 재일동포 3세들에게 원폭 피해자 문제에 대해 즉석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25일 히로시마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호소'에 참석한 리실근 회장이 재일동포 3세들에게 원폭 피해자 문제에 대해 즉석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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