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자정을 넘겨 구속영장집행시한이 끝나자 한화갑 전대표가 1층 로비로 내려와 자신을 지켜준 당원들에게 감사인사를 한 뒤, 총선에서 승리하자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일 새벽 자정을 넘겨 구속영장집행시한이 끝나자 한화갑 전대표가 1층 로비로 내려와 자신을 지켜준 당원들에게 감사인사를 한 뒤, 총선에서 승리하자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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