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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xtar)

미군에 의한 민간인학살지로는 최대규모로 노근리사건보다 처참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단양 곡계굴합동위령제가 3일 52주기를 맞아 열렸다.

미군에 의한 민간인학살지로는 최대규모로 노근리사건보다 처참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단양 곡계굴합동위령제가 3일 52주기를 맞아 열렸다.

ⓒ정홍철200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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