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래 전 국체청장이 15일 오전 서울지검 서부지청으로 출두하면서 기자들을 밀치며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손영래 전 국체청장이 15일 오전 서울지검 서부지청으로 출두하면서 기자들을 밀치며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3.1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