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skim)

지난달 31일 밤 믿어 지지 않은 사망소식을 들은 청소년 공부방 학생들이 교실에 모여 굵은 눈물만 흘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밤 믿어 지지 않은 사망소식을 들은 청소년 공부방 학생들이 교실에 모여 굵은 눈물만 흘리고 있다.

ⓒ김유승2003.10.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