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인 지난해 내부갈등을 겪으며 우여곡절 끝에 열린 아산배축제가 올 들어서도 조합간 갈등으로 진통을 겪더니 결국 개최를 포기했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

첫 해인 지난해 내부갈등을 겪으며 우여곡절 끝에 열린 아산배축제가 올 들어서도 조합간 갈등으로 진통을 겪더니 결국 개최를 포기했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

ⓒ박성규200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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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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