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을 읽으며 이 벤치에서 가끔씩 졸고는 했다.

동화책을 읽으며 이 벤치에서 가끔씩 졸고는 했다.

ⓒ최윤미2003.08.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