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이라크파병 관련 4월 2일 국회연설. 그는 이 국회가 '잡초들의 사리사욕' 너머에 존재하는 '신성한 국익'으로 가득 차기를 바라고 있는 듯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이라크파병 관련 4월 2일 국회연설. 그는 이 국회가 '잡초들의 사리사욕' 너머에 존재하는 '신성한 국익'으로 가득 차기를 바라고 있는 듯하다.

ⓒ오마이뉴스200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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