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지금 농촌은 못자리 설치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박철 기자는 부산 샘터교회 원로목사. 부산 예수살기 대표이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