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방현석은 여러 차례에 걸쳐 여행한 베트남을 2백 몇 십 쪽의 책으로 엮어냈다.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방현석은 여러 차례에 걸쳐 여행한 베트남을 2백 몇 십 쪽의 책으로 엮어냈다.
ⓒ오마이뉴스200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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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기억 저편에 존재하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저서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알마, 2008), <다시, 서울을 걷다>(알마, 2012), <권기봉의 도시산책>(알마, 2015)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