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들이 숨진 아이들 영결식을 미룬 채 군산시를 찾아 재발방지책 마련과 보상요구하며 거세게 항의.
유족들이 숨진 아이들 영결식을 미룬 채 군산시를 찾아 재발방지책 마련과 보상요구하며 거세게 항의.
ⓒ김은정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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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에서 조금씩 글을 쓰고있고 kbs라디오 리포터로 활동하였고 지금은 군산청소년성문화센터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따뜻한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