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과 추석, 명절에야 새 옷을 입을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설이 기다려졌다.옷을 고르는 할머니

설과 추석, 명절에야 새 옷을 입을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설이 기다려졌다.옷을 고르는 할머니

ⓒ김문호2003.0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