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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성 (hanaro)

이혼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고 금슬좋게 살아가는 정해마을 주민들은 부부나무의 영험 덕분이라며 귀중하게 여기고 있다

이혼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고 금슬좋게 살아가는 정해마을 주민들은 부부나무의 영험 덕분이라며 귀중하게 여기고 있다

ⓒ하재성200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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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삶을 위하는 삶의 이야기들을 엮어보고 나와 이웃의 삶을 위해 좀 더 나은 점은 널리 알려 좋은 삶을 엮어나가고 싶다. 삶에서 얻어지는 유익한 정보는 소수보다는 다수를 위해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서로의 바램을 엮어줄 수 있는 보부상의 정신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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