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고 금슬좋게 살아가는 정해마을 주민들은 부부나무의 영험 덕분이라며 귀중하게 여기고 있다
이혼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고 금슬좋게 살아가는 정해마을 주민들은 부부나무의 영험 덕분이라며 귀중하게 여기고 있다
ⓒ하재성200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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