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amter97)

집회를 마치며 신부들과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찍었다.

집회를 마치며 신부들과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찍었다.

ⓒ오마이뉴스 권박효원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