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역에서 진행된 미군만행 규탄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주최측에서 마련한 여중생 사망사건 선전판에는 지나는 시민들이 발길을 멈춘채 많은 관심을 보였다.

7일 대전역에서 진행된 미군만행 규탄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주최측에서 마련한 여중생 사망사건 선전판에는 지나는 시민들이 발길을 멈춘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세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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