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옷이 벗겨진 채 연행되는 대학생. 새벽 5시30분부터 4시간여동안 폭우속에서 시위를 벌인 학생들 대부분은 연행당시 탈진상태였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웃옷이 벗겨진 채 연행되는 대학생. 새벽 5시30분부터 4시간여동안 폭우속에서 시위를 벌인 학생들 대부분은 연행당시 탈진상태였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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