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단칸방에 사는 어려운 처지이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줄기차게 돕고 있는 김씨의 붕어빵 굽는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다.

자신도 단칸방에 사는 어려운 처지이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줄기차게 돕고 있는 김씨의 붕어빵 굽는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다.

ⓒ김종호200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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