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장관이 처음 맡아보는 해양수산부가 행정부의 다른 부서보다 모범으로 우뚝서서 어민들의 시름을 달래주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그것은 저뿐만 아니라 노의원을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의 소망일것입니다."

"노 장관이 처음 맡아보는 해양수산부가 행정부의 다른 부서보다 모범으로 우뚝서서 어민들의 시름을 달래주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그것은 저뿐만 아니라 노의원을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의 소망일것입니다."

ⓒ오마이뉴스 노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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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시절 말지를 읽고 했습니다, 올바른 언론과 비난아닌 비판의 글을 쓰고자 이렇게 가입을 신청합니다. 저는 지금껏 부산일보. 한겨레신문에 지난 5년동안 계속 독자투고등을 하여 우리 국민들이 조금 더 생각해 볼수 있는 글을 보냈고 이제 통신공간에서 올바른 우리 사회의 개혁을 위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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