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애 중 32년 5개월을 감옥에서 보낸 길봉수(64세)씨. 그는 아직까지 호적이 없는 무적자이기도 하다.
자신의 생애 중 32년 5개월을 감옥에서 보낸 길봉수(64세)씨. 그는 아직까지 호적이 없는 무적자이기도 하다.
ⓒ공희정200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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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