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에서 10여 년을 산 토박이입니다. 뭐요, 인터넷이요? 암껏도 몰라요. 이제 배워야지요."
"이 바닥에서 10여 년을 산 토박이입니다. 뭐요, 인터넷이요? 암껏도 몰라요. 이제 배워야지요."
ⓒ노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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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