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전략경선에는 송재봉 (왼쪽)전 청와대 행정관과 민주당이 인재 영입한 신용한(오른쪽) 전 서원대 교수가 참여한다.
전략경선에는 송재봉 (왼쪽)전 청와대 행정관과 민주당이 인재 영입한 신용한(오른쪽) 전 서원대 교수가 참여한다. ⓒ 충북인뉴스


더불어민주당의 22대 총선 충북 청주청원 후보가 2인 전략경선으로 진행된다.

1일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청주청원 선거구에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과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의 2인 경선을 확정해 발표했다.

청주청원 지역구 5선 중진 변재일 의원은 공천배제 됐다.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김제홍 전 강릉영동대 총장, 허창원 전 도의원 등도 자동 컷오프 됐다.

경선은 오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처 일반국민 100%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충북인뉴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