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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내린 비로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지방도로1006호선에 토사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0시 20분경 토사 유실이 발생했고, 전봇대 3개가 넘어지기도 했다. 산청군 등 관계 기관은 24일 오전에 토사 정비 작업을 마무리 했다.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지방도로1006호선의 토사 유실.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지방도로1006호선의 토사 유실. ⓒ 경남도청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지방도로1006호선의 토사 유실.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지방도로1006호선의 토사 유실. ⓒ 경남도청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지방도로1006호선의 토사 유실.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지방도로1006호선의 토사 유실. ⓒ 경남도청

#토사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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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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