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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대학생들이 '농활'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일 경남 거창 남상면 감악산(952m) 정상 부근에서 대구 계명대학교 농활팀 70여명의 학생들이 농활을 벌였다.

대학생들은 1만평 터에 '감국' 묘목 10만본을 심었다. 올 가을 노랗게 물들 황금들녘이 벌써 기다려지고, 학생들이 흘리는 구슬땀 속의 파란 하늘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농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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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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