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파병된 유엔군 가운데에는 아티스트(Artist)도 더러 있었다. 전선이 소강 상태일 때 그들은 화폭에 이런저런 모습을 소묘(素描)했다. 이번 [박도 기자의 사진 근현대사] 41회는 사진이 아닌, 그들의 전선 스케치 작품으로 꾸며봤다. - 기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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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Artist : J. Cain 화제: ‘Creap and Crawl’ |
ⓒ NARA/ J. C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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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Artist: J. Cain 화제 ‘군장(軍裝)’ |
ⓒ NARA/ J. C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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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Artist : Murray 화제: ‘평화의 캠프’ |
ⓒ NARA/ Mur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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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2. 13. Artist : F.A. Snoderly 제목: ‘105mm Howitzer(곡사포)’ |
ⓒ NARA/ F.A. Snoder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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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Artist: Murry 화제 ‘관망’ |
ⓒ NARA/ Mur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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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Murry 화제 ‘개성’ (개성 봉래장 정전회담장) |
ⓒ NARA/ Mur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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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Artist: F.A. Snoderly 화제 ‘사과를 파는 아이들’ |
ⓒ N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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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Artist: Murry 화제 ‘평화의 열차’ |
ⓒ NARA/ Mur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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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Artist: Murry 화제 ‘해병대 병영’ |
ⓒ NARA/ Mur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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