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 마을 밥상 솔티 떡 마을에 벤치마킹 오신 분들의 요청으로 마을 밥상 준비하여 극찬과 박수를 받으신 마을 어머님들 얼굴에도 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시골밥상의 가치와 의미를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건강 먹거리 키워드로 상품개발하면 마을의 수익창출에도 한몫을 담당할듯합니다. 시골밥상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마을부녀회 분들의 정성어린 솜씨가 어우러진 행복한 밥상. 덩달아 저도 맛나게 먹었네요.공무원 분들이라 그런지 먹어보고 둘러보고 만족하신듯 벤치마킹 사전 예약도 상당한듯 합니다. 성공한 솔티떡마을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 이하 사무장님, 마을분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솔티 마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