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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경호

오랜만에 해외로 가는 길 모든게 신기합니다.

떠나는 공항에서 신기한 로봇을 만났습니다. 로봇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좋은 점심이 되라며 인사를 하는 군요. 청소 로봇인데 진짜 로봇 모양으로 사람의 눈을 자극 합니다.

공항에서 난데없는 국악공연과 클래식 공연도 해주네요.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는 분들을 위한 배려로 보입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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