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종성

ⓒ 김종성

ⓒ 김종성

ⓒ 김종성

가을은 따끈한 간식 호빵의 계절이기도 하다.
호빵을 먹으러 들른 편의점엔 놀랍게도 뜨끈뜨끈한 군고구마도 있었다.

그러고 보니 갓 구워낸 걸 강조하는 쿠키에서 빵, 치킨까지 갓 조리한 먹거리가 많았다.
컵라면이나 도시락과 달리 모두 편의점 알바 직원의 일거리였다.

혼자 일하며 물건 관리하고 결제하고 조리까지 해야 하는 편의점 알바 직원.
알바연대가 최저임금으로 주장하는 시간당 1만 원이 타당해 보였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