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최순실의 빈자리 ⓒ 사진공동취재단
26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열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현장 청문회' 준비가 한창이다. 이날 열리는 청문회에 최순실 씨 등 증인들의 출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구치소 청문회는 지난 1997년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 이후 19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 정호성, 최순실, 안종범의 빈자리 26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열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현장 청문회' 준비가 한창이다. 이날 열리는 청문회에 최순실 씨 등 증인들의 출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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