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여의도 고수부지의 모습.
바쁘게 또 바쁘게 보내는 일상 속의 작은 평온
휴일 고수부지의 모습은 소박하면서 편안함
한강이 바라보이는 자리에 앉아 물에 살짝 발을 담가보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양 분수대가 시원한 물줄기를 내뱉는다.
부모와 함께하며 그곳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이것이 우리의 행복 아닐까...
우리 모두 오늘은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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