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봄은 꽃보다 빨리 피고
가을은 낙엽보다 빨리 진다.
변화 무쌍한 계절이
못내 아쉽다.
가는 여름을
오는 가을을 어찌 막으라.
가을이 오면
지는 낙엽을 맘껏 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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