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국회의원 총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월 31일,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여야 후보들은 강행군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은평을 국민의당으로 나선 고연호 후보가 이날 오후 포클레인에 올라탄 채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페이스북 친구분인 서지영님(/jiyoung.seo.545)의 허락을 받고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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